일단 넘버원은 확실히 여행객 중심의 가라오케로 예약도 많아서 꽁가이들의 출근도 보장이 된다.
주간조는 길게를 안 간다고 하는 경우도 있어서 그 점은 미리 확인을 해야 하는 부분도 있다.
그래서 첫방에 초이스가 안 되면 뒷방 초이스가 안 되니 첫방에서 살짝 애매하지만 뒷방에는 될만한 애들이 다들 넘버원과 소녀시대로 옮겨갔다.
어차피 그린은 여행객들 보다는 주재원 손님으로 굳건하던 가라이기 때문에 어찌 보면 크게 문제가 안 될 수도 있다.
한켠엔 이렇게 website 스테이지도 준비되어 있어서 회식 뒷풀이 장소로 딱일듯했다.
하지만 부득이하게 꼭 가야한다 싶으면 죽돌이 민실장한테 예약하고 갑니다.
당근 역시 비추입니다. 관광객은 관광객이다라는 그 마인드를 버릴 때 까지는 계속 비추할 겁니다. ㅋㅋㅋ
강남 투어를 할 때 강남은 빼놓을 수 없는 장소이기에 여러 군데를 둘러보면 힘이 들어 쉬고 싶은 마음이 들게 됩니다.
다양한 크기의 방이 있던 홍대룸술집 홍대에서 단체룸술집 찾으신다면 스카이로 오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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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런 베테랑의 분위기는 모든 아이들을 그런 분위기로 만들기에 부족함이 없는 것 같다.
앞으로 얼마나 많은 가라오케가 호치민에 문을 열 지 모르겠지만 아직은 손님보다 가게가 더 우위에 있다. 배짱 장사가 가능한 정도까지……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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